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주 라이올리스 (문단 편집) ==== 1단계: 성가시군, 성가셔! ==== * '''흑요석 갑옷''': 받는 피해가 1%만큼 감소합니다. 처음에는 갑옷 효과를 80개 갖고 시작한다. * '''진탕 발길''': 적에게 35000의 화염 피해를 입힘 * '''휴화산''': 라이올리스가 소환하는 화산들은 처음에는 타오르지 않는다. 라이올리스가 화산을 밟으면 화산이 파괴되며, 휴화산이었을 경우에 라이올리스는 타오르는 갑옷 효과를 얻어 공격력이 증가한다. * '''가열된 화산''': 대상 화산 밑에서 마그마가 타오르게 합니다. 활화산은 타오르는 동안 계속 분출을 사용하고, 라이올리스가 활화산을 밟으면 화산이 파괴되며 그의 갑옷이 16(영웅은 10)만큼 약해진다. * '''분출''': 12000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받는 화염 피해를 5%만큼 증가시킵니다. 최대 20번까지 중복되며 14초 동안 지속됩니다. 전투에서 받는 대부분의 피해가 화염인 라이올리스 전에서 아주 위협적인 능력이다. 분출 자체도 무시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히는데다가, 많이 중첩된 상태라면 진탕 발길에 삭제당할 수 있다. * '''용암 섭취''': 근처의 용암 못에서 용암을 들이켜서 주변에 있는 적에게 내뱉습니다. 라이올리스와 싸우는 무대는 용암 위에 뜬 원형 무대같은 곳인데, 라이올리스가 가장자리에 도달하여 용암을 발견하면, 용암을 먹고 내뿜어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. 이 일을 당하면 전멸할 것이다. * '''마그마 분출''': 라이올리스가 밟은 활화산은 분화구가 되어 올라가는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는 상태가 되는데, 가끔 이 분화구에서 돌기둥이 살짜쿵 올라오더니 여러 방향으로 용암을 흘려보내준다. 일단 흘러가는 용암에 닿으면 7만5천의 피해. 그리고 10초 후 흐르고 있는 용암이 폭발하면서 15만의 피해. 7만5천이야 어떻게 맞는다고 치더라도 15만을 맞으면 안 되는 거야 상식이다. * '''갑옷 조각 소환'''(영웅): 라이올리스가 활화산을 밟을 때 10개의 액화 흑요석이 소환된다. 액화 흑요석은 천천히 라이올리스 쪽으로 이동하며 라이올리스와 접촉하면 흑요석 갑옷의 중첩이 1 회복된다. 또한 다음 두 유형의 부하 중 하나가 일정 주기마다 소환된다. * '''라이올리스의 조각''': 5마리(영웅은 생명력 2배)가 동시에 소환되는 평범한 부하지만, 30초 안에 죽지 않으면 자신의 남은 생명력만큼(영웅에서는 남은 생명력의 50%만큼)의 피해를 임의의 플레이어에게 입힌다. 광역 처리하면 금방 녹는다. * '''라이올리스의 불꽃''': 한 마리씩 소환되며, 주변 10미터 이내의 플레이어에게 3초당 9000정도의 화염 피해를 준다. 분출 중첩이 높을 경우 이 피해를 감당하기 힘들 수 있으며, 더욱이 불꽃 자신이 '지옥의 격노'라는 자체 버프로 공격력을 5초마다 10%씩 올리므로 빠르게 처리한다. 다행히 격노는 받는 피해도 10% 증가시켜준다.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, 4~5중첩 이상은 위험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